진주시, '어린이가 안전한 도시'조성 박차
2019-04-26|
김호진기자 (scskhj@sc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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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달부터 진주시 동네놀이터 21곳에 CCTV가 추가로 설치됩니다.
진주시는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
CCTV 총 55대를
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
또 청소년 범죄예방과
어린이 안전보호를 위해
비상벨과 조명등도 함께 설치됩니다.
설치된 CCTV는 도시관제센터에서
24시간 모니터링돼
범죄 예방과 사건·사고의
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.